“노동자들이 바꿀 수 밖에 없다” …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부 강현옥 씨 |
마이크를 잡은 모습이 ‘갯돌’처럼 단단하면서 여유로워 보였다. 노동운동 18년 세월이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부 강현옥 사무국장. <출처 : 광주드림 황해윤 기자>
*호호아짐 Tip : 강현옥 씨는 14년 전 나주로 시집 와 삼성아파트에 살고 있는 나주댁이다. 남편은 나주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인 이웅범 씨. 슬하에 축구를 잘하는 이찬, 이담 두 아들이 있다. 참고로 우린 가끔 목욕탕에서 만나 몸의 때를 씻고 교회에서도 만나 마음의 때를 씻는 사이라는 사실^.^ |
'나주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역신문, 시민·독자의 관심사에 충실해야 (0) | 2009.12.12 |
---|---|
이광형 나주시장 권한대행 6개월 소회 밝혀 (0) | 2009.12.06 |
나주뉴스 독자자문기구 제3기 NPC‘출범’ (0) | 2009.11.28 |
풀무치 이영란 님의 명복을 빌며... (0) | 2009.11.23 |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시험 ‘바늘구멍’ (0) | 200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