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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사람들528

김노금 세상보기-민간인 사서 한명보다 못한 이 무능한 정부 김노금 세상보기 민간인 사서 한명보다 못한 이 무능한 정부 절망스럽다. 기가 막힌다. 가슴이 찢어진다. 통탄스럽다. 민간인 사서 한 명 보다 못한 이 정부의 무능함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까 싶다. 세계최대, 최고의 도서관으로 손꼽히는 미국 워싱턴의 미의회 도서관이 검색 주제어를 독도에서 리.. 2008. 8. 6.
삼복더위 씻는 우체국 직원들의 동료사랑․이웃사랑 삼복더위 씻는 우체국 직원들의 동료사랑․이웃사랑 나주우체국, 암투병중인 동료집배원 돕기 모금활동 전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체국 표방, 훈훈한 미담 줄이어 삼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주우체국(국장 김종석)이 동료사랑과 이웃사랑운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선선한 감.. 2008. 8. 6.
정찬걸 의원에게 듣는다 인터뷰 “시의회 중재.화합 위해 물러난다” 무소속 정찬걸 의원 부의장직 사퇴 “지역사회 소통과 교류역할 하겠다” 지난달 25일 의원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당선된 정찬걸 의원(56․나선거구․사진)이 취임 닷새만에 부의장직에서 사퇴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무소속 의원들과 합의.. 2008. 8. 6.
강인규 의장에게 듣는다 인터뷰…강인규 의장에게 듣는다 의회 파행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 임할 터 용장(勇壯) 보다는 덕장(德壯)의 자세로 의회에 대한 신뢰회복과 화합 다져갈 터 당선 소감 간단히... 먼저, 제가 의장으로 선출되기 전 한달 동안의 파행, 그리고 의장에 선출된 이후 오늘까지 10여일 동안 의회를 .. 2008.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