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야기222 [스크랩]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 2009. 1. 22. [스크랩] 성질 괴팍한 어느 할머니의 시 괴팍한 할망구... 얼마전 북아일랜드의 한 정신의학 잡지에 실린 어느 할머니의 시를 소개합니다. 스코트랜드 던디 근처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 중 유품으로 단하나 남겨진 이 시가 양노원 간호원들에 의해 발견되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 2009. 1. 21. 모정의 세월 내가 왜 눈물이 이리 나오지요??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모정의 세월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 2009. 1. 12. 나주시배꽃합창단 공연실황(1) ^^ 2009. 1. 6. 이전 1 ··· 52 53 54 55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