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이 불결하고 갑갑한 봄날로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때마침...
꽃잎과 나무에 낀 묵은 먼지를 씻어주는 봄비처럼
마음의 찜찜함을 씻어주는 음악을 보내준 이가 있어
함께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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