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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문화축제7

동네축제에 그친 영산강문화축제 '이대론 안 돼' 기획…영산강문화축제 이대로 좋은가 ◇ 올해 영산강문화축제의 백미로 손꼽힌 ‘북의 향연’, 각 읍면동에서 자원한 100명의 고수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하나의 가락을 연출해 내 화합과 상생을 갈구하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대변했다. 동네축제에 그친 영산강문화축제 '이대론 안 돼' 기획력 부족.. 2010. 11. 3.
지역축제, 다시 시작하자 지역축제, 다시 시작하자 공교롭게 축제가 사무실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바람에 생쥐 풀방구리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축제를 즐겼다. 사무실에 앉아서도 생생한 원음으로 들려오는 축제 현장음에 누군가 노래를 잘 부른다 싶으면 바로 카메라를 들고 튀어 나갔다. 그 소식을 내 나름 영산강문화축제 .. 2010. 11. 2.
영산강문화축제 시민한마당 경제축제로 영산강문화축제 시민한마당 경제축제로 29~31일 ‘나주의 얼, 나주의 미래’주제로 금성관 일원 시민의 날·청소년축제 연계 민간주도형 순수 시민축제 ‘2010 나주영산강문화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까지 사흘 동안 금성관 일원에서 순수 민간주도의 시민축제로 열린다. 이번 영산강문화축제는 ‘나.. 2010. 10. 19.
영산강문화축제 29~31일 열린다 ◇나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일 회의를 열어 영산강문화축제에 대한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최종 확정했다. 영산강문화축제 29~31일 열린다 금성관 일원에서 시민의날 행사와 더불어 영산강문화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금성관 일원에서 열린다. 나주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진)은 지.. 201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