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단축키, 이 정도만 알면 나도 컴퓨터 초고수
컴퓨터 고수. 일명 컴고수들은 키보드를 잘 쓴다.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도 그들은 원하는 작업을 척척 해낸다. 유명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 역시 왼손이 키보드 위에서 쉬지 않고 움직인다. 그들은 키보드를 단순히 타이핑 목적뿐만 아니라 단축키(바로 가기 키, Hot Key) 용도로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단축키는 컴퓨터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물론 마우스 역시 대단히 훌륭한 입력 장치지만 "움직이고 몇번 누르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반면 키보드는 외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마우스보다 훨씬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해낼 수 있다. (Ctrl+C, Ctrl+V 를 생각해 보자!) 이에 옆에서 보는 이들에게 왠지 더 멋있게 보이는 효과는 덤이다.
꼭 대단한 작업만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윈도우 기반 PC 사용자들 역시 알아두면 무척이나 편리할 윈도우 단축키를 소개한다. 이제부터 소개할 단축키 중에는 윈도우 키가 많이 등장한다. 그동안 실수로 누르면 전체화면 작업이 전환되는 짜증을 일으켰던 천덕꾸러기 윈도우 키가 어떤 유용한 기능을 하는지 잘 보자.
Alt + D 주소입력창 선택
이제부턴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입력할때 마우스 클릭 대신 Alt+D를 누르자. 자동으로 전체 선택이 되어 새로운 주소를 입력하거나 수정을 할 수 있다.
Alt + Enter 속성 정보 확인
선택된 항목의 등록 정보(속성)을 나타낸다. 용량이나 옵션값을 자주 확인할 때 유용하다.
Ctrl + Shift + N 새 폴더 만들기(윈도우7)
윈도우7 탐색기에 적용되는 새로운 단축키이다. 새 폴더를 생성하는데, 기존 방법과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폴더 명에 커서가 가 있어서 바로 이름 수정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Win + Pause/Break 시스템 등록정보 확인
윈도우 운영체제의 시스템 등록정보를 볼 수 있다. "내 컴퓨터"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속성"을 본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CPU, 메모리, 제품 키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Win + L 시스템 잠금/로그오프
업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PC를 사용하다가 잠깐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Win키와 L을 누르고 이동하자. 시스템 잠금/로그오프/전환 화면으로 즉시 변경된다. Lock 의 L이라고 하면 쉽게 외울 수 있다.
Win + E 윈도우 탐색기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할 때 쓰는 단축키로 익히면 상당히 유용할 것이다.
Win + R 실행
시작메뉴에서 실행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화면이다. 윈도우 7에서부터는 시작메뉴 하단에 실행 창이 아예 포함되어 있다.
Win + Space 실행 창 투명하게 전환(윈도우 7)
PC를 사용하다가 바탕화면을 확인해야 할 때, 모든 창을 최소화할 필요는 없다. 단지 윈도우 키와 스페이스 바를 같이 누르면 된다. 그러면 실행 창들이 모두 투명하게 바뀌어 바탕화면을 볼 수 있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때는 키에서 손을 떼기만 하면 된다.
Win + D 바탕화면 보기
위와는 다르게 아예 바탕화면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Win 키와 D를 함께 누른다. 그러면 모든 실행 창들이 최소화하고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일일이 창 최소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단숨에 전환이 가능하니 이것 역시 알아두면 상당히 유용한 단축키다. 다시 그 이전의 창 크기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똑같이 Win + D를 누르면 된다. 이와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는 Win + M 키(모든 창 최소화)가 있다. 하지만 Win + M 키는 Win + D 키와 같이 다시 창 크기를 복원하는 기능은 하지 않는다.
Win + Shift + M 최소화 창 크기 되돌리기
Win + M 키로 창이 최소화한 것을 다시 복원하려면 Win + Shift + M을 눌러야 한다. 이 키는 최소화 버튼과 복구 버튼이 Win + D처럼 같지 않음에 유의해야 한다.
Win + +/- 화면 돋보기 확대/축소 (윈도우7)
윈도우7에서만 적용되는 단축키다. 윈도우7에서는 돋보기 기능으로 화면을 최대 1600%까지 확대할 수 있다. 이는 Win 키와 + (플러스), - (마이너스) 키를 이용해서 사용 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작은 화면을 청중들에게 크게 보여줄 때 유용하다. Ahn
단축키는 컴퓨터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물론 마우스 역시 대단히 훌륭한 입력 장치지만 "움직이고 몇번 누르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반면 키보드는 외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마우스보다 훨씬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해낼 수 있다. (Ctrl+C, Ctrl+V 를 생각해 보자!) 이에 옆에서 보는 이들에게 왠지 더 멋있게 보이는 효과는 덤이다.
꼭 대단한 작업만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윈도우 기반 PC 사용자들 역시 알아두면 무척이나 편리할 윈도우 단축키를 소개한다. 이제부터 소개할 단축키 중에는 윈도우 키가 많이 등장한다. 그동안 실수로 누르면 전체화면 작업이 전환되는 짜증을 일으켰던 천덕꾸러기 윈도우 키가 어떤 유용한 기능을 하는지 잘 보자.
Alt + D 주소입력창 선택
이제부턴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입력할때 마우스 클릭 대신 Alt+D를 누르자. 자동으로 전체 선택이 되어 새로운 주소를 입력하거나 수정을 할 수 있다.
Alt + Enter 속성 정보 확인
선택된 항목의 등록 정보(속성)을 나타낸다. 용량이나 옵션값을 자주 확인할 때 유용하다.
Ctrl + Shift + N 새 폴더 만들기(윈도우7)
윈도우7 탐색기에 적용되는 새로운 단축키이다. 새 폴더를 생성하는데, 기존 방법과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폴더 명에 커서가 가 있어서 바로 이름 수정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Win + Pause/Break 시스템 등록정보 확인
윈도우 운영체제의 시스템 등록정보를 볼 수 있다. "내 컴퓨터"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속성"을 본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CPU, 메모리, 제품 키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Win + L 시스템 잠금/로그오프
업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PC를 사용하다가 잠깐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Win키와 L을 누르고 이동하자. 시스템 잠금/로그오프/전환 화면으로 즉시 변경된다. Lock 의 L이라고 하면 쉽게 외울 수 있다.
Win + E 윈도우 탐색기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할 때 쓰는 단축키로 익히면 상당히 유용할 것이다.
Win + R 실행
시작메뉴에서 실행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화면이다. 윈도우 7에서부터는 시작메뉴 하단에 실행 창이 아예 포함되어 있다.
Win + Space 실행 창 투명하게 전환(윈도우 7)
PC를 사용하다가 바탕화면을 확인해야 할 때, 모든 창을 최소화할 필요는 없다. 단지 윈도우 키와 스페이스 바를 같이 누르면 된다. 그러면 실행 창들이 모두 투명하게 바뀌어 바탕화면을 볼 수 있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때는 키에서 손을 떼기만 하면 된다.
Win + D 바탕화면 보기
위와는 다르게 아예 바탕화면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Win 키와 D를 함께 누른다. 그러면 모든 실행 창들이 최소화하고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일일이 창 최소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단숨에 전환이 가능하니 이것 역시 알아두면 상당히 유용한 단축키다. 다시 그 이전의 창 크기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똑같이 Win + D를 누르면 된다. 이와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는 Win + M 키(모든 창 최소화)가 있다. 하지만 Win + M 키는 Win + D 키와 같이 다시 창 크기를 복원하는 기능은 하지 않는다.
Win + Shift + M 최소화 창 크기 되돌리기
Win + M 키로 창이 최소화한 것을 다시 복원하려면 Win + Shift + M을 눌러야 한다. 이 키는 최소화 버튼과 복구 버튼이 Win + D처럼 같지 않음에 유의해야 한다.
Win + +/- 화면 돋보기 확대/축소 (윈도우7)
윈도우7에서만 적용되는 단축키다. 윈도우7에서는 돋보기 기능으로 화면을 최대 1600%까지 확대할 수 있다. 이는 Win 키와 + (플러스), - (마이너스) 키를 이용해서 사용 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작은 화면을 청중들에게 크게 보여줄 때 유용하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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