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MI 정광훈 회장1 노안 출향기업인의 '고향사랑' 감동 노안 출향기업인의 '고향사랑' 감동 (주)JMI 정광훈 회장 다달이 복지성금 보내와 17년째 1억원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한몫’ 지난 17년 동안 고향마을 주민들에게 성금을 기탁해온 출향 기업인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나주시 노안면(면장 신광.. 2009. 10.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