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칠 아미타여래좌상1 심향사 주지스님에게 물었다 심향사 주지스님에게 물었다 작년에 나주에 내려와 일을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곳이 심향사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예수쟁이였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절에 대해서는 문화적인 관심 외에 별로 알려는 노력이 없었고, 실제로 알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침, 저녁으로 심향사 앞(금성고 앞) .. 2009.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