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2 이정강 소장의 인권이야기 '임신하면 풍기문란이니 퇴학?' 이정강 소장의 인권이야기 임신하면 풍기문란이니 퇴학? 이정강 소장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A씨(18세,여)는 B여자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었다. A씨는 재학중에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태아의 아버지는 A씨의 남자친구로 양가에서 모두 교제를 허락한 상태였고, A씨는 고등학교를 졸헙하는.. 2009. 11. 23. 이정강 소장의 인권편지 … 정신병원 환자 인권유린 더는 “안돼” 이정강 소장의 인권편지 … 정신병원 환자 인권유린 더는 “안돼” 이정강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사례 1 전북소재 A정신병원에서 생활하던 이진수(가명, 45세)씨는 미신고 시설인 'B공동체'에 거주하던 중 2008년 7월 시설장이 A정신병원에 가면 밥과 옷을 공짜로 준다 하여 따라갔다가 강제 .. 2009.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