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1 2년 만에 이룬 면사포의 꿈 2년 만에 이룬 면사포의 꿈 “아들 낳고 분가해서 열심히 살랍니다” …공산면 문규영․쩐티키우티엔 씨 부부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약속하나만 믿고 이곳 머나먼 나주땅까지 시집을 온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리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다시 .. 2008.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