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라1 발칙한 모녀의 무지막지한 입씨름...연극 '마요네즈' 발칙한 모녀의 무지막지한 입씨름 연극 '마요네즈' 23일까지 나주시민회관에서 “이 책은 말이다.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못하든 평생이 불행하다 이 한 가지를 말 할라고 씌여진기다. 알겄나?” 중학생 딸에게 엄마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제를 얘기해주는 대목이다. 그러면서 연극.. 2009.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