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회장1 학교운영위원회 아직도 ‘제자리걸음’ 학교운영위원회 아직도 ‘제자리걸음’ 지난해 415학교자율화조치 이후 기능과 역할 늘어 일반 학부모, 학부모단체 등과 긴밀한 유대관계 ‘필요’ 교육개혁의 꽃으로 불리며 각급 학교에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가 여전히 학부모들의 무관심 속에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 2009.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