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회 이재우 장로1 노인요양보호사로 제2의 인생 사는 이재우 장로 아름다운 인생…노인요양보호사로 제2의 인생 사는 나주교회 이재우 장로 “빚진 자로서 성령에 이끌려 사는 거죠” 정년 퇴직 후 요양보호사로 거동이 힘든 노인을 보살피며 제2의 인생을 사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모습과 섬김의 자세로 성도들의 귀감이 되시는 장로.. 2009.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