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119구조대1 목숨 건 119구조대원...수문을 열어라 16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나주에 내린 비의 양은 150mm, 그런데 다도에는 무려 287mm 쏟아졌다. 지난 7일 310mm가 쏟아졌던 집중호우에 비하면 그나마 양호한 편이지만 그래도 도심 곳곳에서 물난리가 나고 영산강 구진포 부근 식당과 주택들이 온통 물에 잠기고 말았다. 아니, 1차 폭우때는 오랜 가뭄끝에 .. 2009.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