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 지석강2 한여름밤에 꽃피는 남도의 꿈과 예술 지역 공연예술단체 한여름 창작활동 '구슬땀' 목포 극단 '갯돌', 나주 극단 '예인방', 여수 장미영무용단 등 ◇나주의 극단 예인방 '친정엄마' 공연중 공연예술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전남지역에서 한여름밤의 꿈과 예술이 나래를 펼친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공연예술활동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이.. 2009. 8. 4. 고(故) 안성현 선생 미망인 노래비 건립에 ‘울먹’ “60년 한(恨)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故) 안성현 선생 미망인 노래비 건립에 ‘울먹’ 남평 지석강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제막식에서 * 고(故) 안성현 선생의 미망인 성동월 여사 “지난 60여년 세월을 가슴 속에 고이 묻어두고 혼자만 불러야 했던 노래를 찾아 노래비로 빛을 보게 해주시니 .. 2009.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