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오염 지하수1 나주 세지·봉황면 방사능지하수 대책 서둘러야 ◇ 나주시 봉황면과 세지면 일대 지하수에서 자연방사선 물질이 검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의 경우 2~3일이 지나면 휘발되기 때문에 물을 미리 받아놓았다가 끓여서 사용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나주 세지·봉황면 방사능지하수 대책 서둘러야 봉황 신석, 세지 동창.. 201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