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1 김성대...낮은 곳에서 높은 이상을 * 무등산 중봉에서 천왕봉을 등지고서,,, 낮은 곳에서 높은 이상을 청송 김성대 며칠 남지 않은 달력 앞에 쳐다보다 그냥 주저앉아 봅니다 슬픔과 아픔이 고통에 멍들게 남아 있는 게 다행이라고, 내가 네가 피워 보지 못한 사랑이 주지도 못하고 받아서 채울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눈꽃 피는 .. 2009.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