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라토리오1 목포시민 울린 서울오라토리오 목포 국제축구센터 개장기념 서울오라토리오 초청 기념음악회 마치 전광석화(電光石火)처럼 이뤄진 나들이였다. 목포 신도심에서 어린이집 원장을 하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그래 가자! 하고 떠났던 공연 여행. 단지 그곳이 목포고, 서울오라토리오라는 말에 두 말없이 기차에 몸을 실었다. 오후 5시 31.. 2009.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