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월 여사1 고(故) 안성현 선생 미망인 노래비 건립에 ‘울먹’ “60년 한(恨)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故) 안성현 선생 미망인 노래비 건립에 ‘울먹’ 남평 지석강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제막식에서 * 고(故) 안성현 선생의 미망인 성동월 여사 “지난 60여년 세월을 가슴 속에 고이 묻어두고 혼자만 불러야 했던 노래를 찾아 노래비로 빛을 보게 해주시니 .. 2009.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