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현대음악회1 안성현, 현대음악으로 살아난다 안성현, 현대음악으로 살아난다 무지크바움, 22일 안성현 주제로 현대음악회 개최 윤대근 작 ‘엄마야 누나야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초연 올해로 서거 3주기를 맞은 나주 출신의 작곡가 고(故) 안성현 선생을 기리는 음악회가 오는 22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나주문화예술화관에서 열린다. 무지크바.. 2009.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