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1 극단 ‘예인방’ 연평도 주민들에게 김치 선물 ◇ 북한의 도발로 때 아닌 피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극단 ‘예인방’ 단원들과 나주 예총 관계자들이 26일 옹진군청을 방문, 직접 담근 김치 500명분을 전달했다. 김치로 꽃피운 이웃사랑 ‘훈훈’ 극단 ‘예인방’ 연평도 주민들에게 김치 선물 김진호 대표 등 단원 30여명 옹진군.. 201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