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뱃길복원3 영산강 살리기 예산은 늘었지만... 영산강 살리기 예산은 늘었지만... 수질개선 483억원뿐 본류 수질 2급수 “글쎄요” 통선갑문 계획 빠져 ‘안하나’ ‘못하나’ 억측구구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추진되면 사라지게 될 영산강 비경(秘境)을 담기 위해 영산강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사진은 노안면 학산리 학산교에서 바라본.. 2009. 6. 13. “영산강 살리기 나주에서 중심 잡아야” “영산강 살리기 나주에서 중심 잡아야” 시의회 영산강 뱃길복원 지원특위 정찬걸 위원장 “영산강 살리기를 포함한 뱃길복원사업이 국가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고, 전남의 핵심 사업입니다만, 결국 나주가 그 현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나주시민들이 중심을 잘 잡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2009. 2. 21. 순풍에 돛 단 ‘영산강 뱃길복원’ 순풍에 돛 단 ‘영산강 뱃길복원’ 나주시 강 건너 불구경하려나? 정부․전남도 계획 발맞춰 자체 청사진 마련해야 이명박 정부의 핵심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 개발계획이 여론의 뭇매에 못 이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에서, 영산강 뱃길 복원을 중심으로 하는 전라남도의 ‘영산강 프로젝트.. 2008.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