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살리기2 영산강살리기사업 시민은 어디로? ◇10월부터 영산강 수변공간에 대한 생태공간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 일변도의 일방적인 사업추진이 돼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사진은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내려다본 영산강사업현장> 영산강살리기사업 시민은 어디로? 국토부, 공무원만 불러 수변.. 2010. 7. 10. 영산포구 제방 놓고 ‘밀거니 당기거니’ 영산포구 제방 놓고 ‘밀거니 당기거니’ 생활터전 그대로 두고 강 안쪽 개발 주장에 영산교 50m내 철거 슈퍼제방 쌓아야 ‘팽팽’ 정부의 4대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백미(白眉)로 손꼽히는 ‘영산포구 재개발사업’을 두고 주민들이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 2009.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