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운 옹1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윤병운 옹 별세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윤병운 옹 별세 영산강 유역에 지천으로 피어난 쪽풀보다 더 푸른 쪽빛을 만들어 오던 쪽염색장인 윤병운 선생이 4일 새벽 5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지병으로 나주종합병원에 입원 치료 중 이날 유명을 달리했으며, 장례는 한국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지고, 장지.. 2010.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