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1 적자인생에서 은혜 충만한 삶 살기까지 ‘오로지 충성’ 적자인생에서 은혜 충만한 삶 살기까지‘오로지 충성’ 전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 43기 회장 취임한 김맹진 장로 “지난 1987년 장성에서 경영하던 사업이 전 사업주의 부도로 문을 닫으면서 빈 손들고 나주에 와서 제2의 삶을 개척하게 됐습니다. 그때 저를 맞아준 곳이 바로 나주교회였고 제 신앙의 터.. 201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