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판선 김숙자 부부1 인터뷰…한우명인 주판선 씨 인터뷰…한우명인 주판선 씨 명품 한우는 결국 농가 하기 나름 좋은 사료, 세심한 배려만이 전남한우가 살길 “귀하다 귀하다 우리 한우 맛있다 맛있다 우리 한우...” 지난 8일 열린 전라남도 한우개량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판선(57․나주시한우협회 부회장)씨를 만나기 위해 전화.. 2008.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