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축제6

동네축제에 그친 영산강문화축제 '이대론 안 돼' 기획…영산강문화축제 이대로 좋은가 ◇ 올해 영산강문화축제의 백미로 손꼽힌 ‘북의 향연’, 각 읍면동에서 자원한 100명의 고수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하나의 가락을 연출해 내 화합과 상생을 갈구하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대변했다. 동네축제에 그친 영산강문화축제 '이대론 안 돼' 기획력 부족.. 2010. 11. 3.
지역축제, 다시 시작하자 지역축제, 다시 시작하자 공교롭게 축제가 사무실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바람에 생쥐 풀방구리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축제를 즐겼다. 사무실에 앉아서도 생생한 원음으로 들려오는 축제 현장음에 누군가 노래를 잘 부른다 싶으면 바로 카메라를 들고 튀어 나갔다. 그 소식을 내 나름 영산강문화축제 .. 2010. 11. 2.
기획연재…성공적인 지역축제를 위한 ABC③ ◇ 나주시는 올해 영산강문화축제를 영상테마파크로 옮겨 추진하려다 기존 금성관 주변지역 상인들의 반발에 부딪혀 원점으로 돌렸다.<사진은 2008년 영산강문화축제 현장> 기획연재…성공적인 지역축제를 위한 ABC③ 있는 것 활용해 남들 안 하는 축제 발굴이 성공의 열쇠 단체장 치적과시용, 특.. 2010. 7. 5.
기획연재…성공적인 지역축제를 위한 ABC② 기획연재…성공적인 지역축제를 위한 ABC② 흥청망청 지역축제 감사원 감사로 ‘된서리’ 성공하는 축제 VS 실패하는 축제의 관건은 전문성과 투명성 감사원이 최근 전국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사를 실시한 결과 제법 유명세를 탔던 지역축제들이 ‘속빈강정’에 소리만 요란한 ‘빈 깡.. 201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