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웅 위원장2 고(故) 안성현 선생 미망인 노래비 건립에 ‘울먹’ “60년 한(恨)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故) 안성현 선생 미망인 노래비 건립에 ‘울먹’ 남평 지석강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제막식에서 * 고(故) 안성현 선생의 미망인 성동월 여사 “지난 60여년 세월을 가슴 속에 고이 묻어두고 혼자만 불러야 했던 노래를 찾아 노래비로 빛을 보게 해주시니 .. 2009. 5. 3.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건립추진위 최정웅 위원장 인터뷰… ‘엄마야 누나야’ 노래비 건립추진위 최정웅 위원장 “안성현 선생, 월북 굴레 벗고 민족음악가로 새롭게 조명돼야” 일제치하에서 우리민족의 광복을 애절하게 노래했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의 작곡가가 안성현 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건 얼마 되지 않는다. 오랜 세월 교과서와 .. 2009.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