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는 새1 우리동네 새들...요즘 새들 이래도 되는 겁니까? 2009년 5월 4일 오후 5시 35분쯤 사무실에 찾아온 손님을 배웅하기 위해 문을 열고 나가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요란한 새들의 지저귐... 주변을 둘러보았더니 바로 앞 전봇대 위에 새 두마리가... 의문이 가거나 의혹이 있는 현장은 절대 놓치지 않는 호호의 프로 정신으로 손님을 배웅하고 재빨리 카메.. 2009.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