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ㅎㅎㅎ^----------^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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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웃은 사람은 어린아이 아닙니다.
애들은 다 진지하게 답했을 뿐이고,
산전수전 다 겪은 우리들 눈에는 이 애들이 개그신동으로 보일 뿐이고...
우리 눈으로 아이들을 보지 말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봐야한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어떤 선생님처럼 "쓰기 싫으면 쓰지 마라"
이런 무정한 짓 하지 않으려면요.
웃으면서 한편으로는 가슴 아팠습니다.
나도 그런 어른들 중 한명이라는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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