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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의 아포리즘1

by 호호^.^아줌마 2009. 3. 20.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의 아포리즘1

Home (Chopin Nocturne No.2) - Andy Williams.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의 아포리즘1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순간순간 되돌아보면 
수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인생이 그렇지요. 
하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때로는
그 아쉬움이 
우리들의 삶에 새로운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상점에 불이 나 
모든 것이 다 타 버렸을 때 
사람들이 주인에게 위로를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가만히 입을 열었습니다. 
'물론 상점은 이미 다 타 버렸습니다. 
하지만 내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다시 가게 문을 열겠습니다. 
물건은 다 타 버렸지만 
내 희망은 아직 타지 않았으니까요' 

'아,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만 되뇌이며 
우리 인생을 마감해 버리기엔 
우리 삶에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눈이 부시지 않습니까? 
그대가 
아쉬움이라고 불렀던 그 삶 속엔 
언제나 희망이라는 작고 못생긴 
씨앗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마음 밭에 
한 때 아쉬움이라고 불리던 
그 희망이라는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Home (Chopin Nocturne No.2) - Andy Williams"
I'm home not a stranger 
it seems i've been away from you forever 
your beauty still haunts me 
since you first cast your magic spell on me 
i'm home where my heart lies 
at last i know you're all i ever wanted 
i see you through new eyes 
and now the visions takes my breath away 
like a jewel in the ocean 
mystical land full of hidden treasure 
god's own creation 
you've given my heart so much pleasure 
i've dreamed of this this moment 
so many times in many different places 
i'm out of the shadows 
and once again i'm in your warm embrace 
Gods own creation 
you've given my heart so much pleasure 
back where love started 
i know i'll never leave your shores no never 
now all those tears have turned to tears of joy 
i'm home and i will spend my lif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