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 참 맛있어요!”
5번의 금요일과 5번의 토요일, 5번의 일요일이 겹친 지난 10월, 중국 풍수에서는 823년 만에 찾아온 상서로운 달이라 하여 덕담을 주고받는 풍습이 있다 하는데, 나주에서는 단맛이 뚝뚝 떨어지는 배과수원을 찾아 나주배의 참맛을 즐기는 도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나주시 왕곡면 중포리 권상준 씨 과수원에서 펼쳐진 나주배 시식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배를 통째로 들고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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