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 Russell 'Vaya Con Dios'
신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
C'est le chant brûlant d'émoi
D'une âme en peine
Pour l'amant perdu là-bas
Au fond des plaines
Vaya con Dios, mon amour
Que Dieu pense à toi, mon cœur
Il va, c'est l'amour qui l'accompagne
Il sait qu'une amoureuse prie là-bas
Le ciel entend la voix de sa compagne
Et l'ombre douce lui redit tout bas
"Ne tremble pas"
Dans le vent et ses frissons
En long cortège
Il écoute la chanson
Qui le protège
Vaya con Dios, mon amour
Que Dieu pense à toi, mon cœur
Le village est endormi
La lune rêve
Mais pour lui, du fond des nuits,
Un chant s'élève
{x2:}
Vaya con Dios, mon amour
Que Dieu pense à toi, mon cœur
Roberto Alagna, sop
Orchestre Symphonique de Paris
Yvan Cassar, cond
가을이면 누구나 한번쯤 되뇌이게 되는 시 '가을의 기도'
그 시를 지은이가 김현승이던가, 정호승이던가...
이제 내 감성지수도 말라비틀어지나 보다. 정호승 시인을 떠올리다니...
'사랑핟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의 시인 정호승 님이
다음주 수요일(9일) 오후 6시30분 나주에 옵니다.
나주공공도서관 이화독서회 회원들과 동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밴드가 함께 꾸미는
'시와 음악이 있는 시낭송음악회'에서 한말씀 하실 예정입니다.
나주공공도서관 평생교육원 세미나실(1층)이고요,
일찍 오신 분 30명에게 정호승 시인의 시집을 선물로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시와 음악이 함께 하는
시낭송음악회에 여러분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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