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용재오닐과 낙동초등학교 아이들
전교생이 49명밖에 되지 않는 보령시의 작은 초등학교에 용재 오닐이 찾아갔다.
용재 오닐이 가르쳐 준 영어 '도레미송,' 섬집아기 등을 낙동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낙동초등학교 아이들에게도, 용재 오닐에게도 그해 가을은 음악으로 사랑이 가득 전해지는 푸근한 계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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