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105 [스크랩] `경비원 겸업` 배구감독 정상진씨 '낮에는 배구감독, 밤에는 경비원' 60대 배구감독이 경비원 까지 겸하면서 신생 초등학교 배구부를 전국 정상에 올렸다. 광주 치평초등학교 여자 배구부를 지도하고 있는 정상진(61)씨. 정씨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제8회 칠십리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에 '손녀뻘'인 선수들을 데리고 출전, 우승을 .. 2008. 1. 30. 이전 1 ···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