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희 회장1 홍어의 무한도전 “내장에서 껍질까지 버릴 거 없어” 신년기획…지역경제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③ 홍어의 무한도전 “내장에서 껍질까지 버릴 거 없어” 나주홍어연합회 강건희 회장 “홍어산업, 이제 시작이다” 잔칫상 메뉴에서 과자, 화장품, 건강보조식품까지 다양 제철만난 영산포 홍어 입안을 톡 쏘며 혀끝에 감도는 알싸한 맛, 목과 코가 뻥 뚫리.. 2009.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