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옥진1 공옥진 ‘판소리 1인창무극 심청가’ 무형문화재 병신춤 대가 공옥진 '판소리 1인창무극 심청가' 전남무형문화재 된다 병신춤을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장본인이자 1인 창무극의 독보적인 경지에 있는 공옥진(77․여) 선생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다. 2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1인 창무극의 명인 공옥진 선생을 도 지정.. 2010.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