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개토제1 국립나주박물관 '개토제' 국립나주박물관 드디어 '첫삽' 5월 19일 반남면 신촌리에서 '開土祭' 영산강유역의 고대 문화상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국립나주박물관(일명 국립영산강고고학박물관)이 드디어 '첫삽'을 떴다. 동신대 문화박물관 유적조사단(단장 이정호 교수)은 지난 19일 국립나주박물관이 들어서는 나주시 반남.. 2009.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