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장날1 남도 장터의 추억 3월 20일 남도투데이 -느티나무 아래서- 남도 장터의 추억 Ann> 삶이 고달프다 싶어질 때면 새벽시장을 가보라는 얘기... 가끔 듣는 얘긴데요, 이른 새벽부터 분주하게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삶의 원동력을 얻게 된다는 의미겠죠? Ann> 그런데 또 가장 남도다운 삶의 현장을 보고 싶다..... 2009.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