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여성라이온스클럽1 “조그만 사랑으로 핀 아름다운 봉사 펼칠 터” “조그만 사랑으로 핀 아름다운 봉사 펼칠 터” 금성여성라이온스클럽 3대 이순옥 회장 취임 이임 고미화 회장 “외국 인주부 지원 가장 뿌듯”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동안 가정과 주변을 돌보는 일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해오던 저에게 회장이라는 직책이 주는 중압감이 큽니다. 하지만 우리 지.. 2008.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