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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41

자녀 양육비에 허리가 휜다지만... 자녀 양육비에 허리가 휜다지만... 영유아양육비 이중수령한 공무원들 ‘덜미’ 나주․영암 3명, 무안군은 12명이나 농업인자녀 양육비와 공무원 자녀보육비 이중 수령 공무원들이 실제 농업에 종사도 하지 않으면서 배우자 명의 등으로 농업인 자녀의 양육비와 공무원 자녀보육비를 이중으로 .. 2008. 6. 2.
정부, “혁신도시 이변없다” 약속에도 불안감 여전 정부, “혁신도시 이변없다” 약속에도 불안감 여전 “빛가람도시 절대 못 흔든다” 시민 각계 결연한 대응 한전 민영화 중단, 혁신도시 정략적 이용말라 촉구 ‘봇물’ 최근 정부의 ‘혁신도시 재검토’ 논란과 관련해 지역 각계각층의 비난과 성토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혁신도시를 예정.. 2008. 6. 2.
“우리가 돈 바라고 논밭 팔았겠나?” “우리가 돈 바라고 논밭 팔았겠나?” 금천․산포면 주민들, 혁신도시 차질 소식에 ‘답답’ “보상 끝난 논․밭 언제까지 놀리라고...” 농민들 한숨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금천면과 산포면 일대 주민들은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97%라는 가장 높은 토지보상율을 보인 가운데, 다른 지역에 .. 2008. 6. 2.
“청정무구 전원마을에 납골묘라뇨?” “청정무구 전원마을에 납골묘라뇨?” 노안 영평리 복룡마을 주민들 시청 앞 릴레이 시위 기씨 문중 납골묘 추진에 “쾌적하게 생활할 권리” 주장 “묘는 그나마 주변 환경과 어울려서 자연스럽다지만 백 80기가 들어가는 납골묘가 마을 한 복판에 들어선다면 아이들이고 부녀자들이고 어떻게 마음 .. 2008.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