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호 학장1 “환갑진갑 다 지난 우리도 배운다!” 탐방…대한노인회나주시지부 한문강좌 “환갑진갑 다 지난 우리도 배운다!” “古者(고자)에 父母之喪(부모지상)에는 旣殯(기빈)허고 食粥(식죽)허며, 齋衰(재최)에는 疏食水飮(소식수음)허고, 不食菜果(불식채과)허며...”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가까우니 한낮의 무더위가 누그러질 만도 하건만 오히.. 2009.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