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강인규 의장1 “지방의회, 시민봉사의 장으로 거듭나야” “지방의회, 시민봉사의 장으로 거듭나야” 8년 의정활동 마감 강인규 의장 소회 밝혀 “8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의원생활을 마감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시민봉사자로서 의정활동에 임했던가 하는 회한이 큽니다.” 제6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짐정리를 위해 잠시 의장실에 들른 강인규 의장.. 2010.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