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아래서2 이야기가 있는 남도 2009년 3월 27일 남도투데이 -느티나무 아래서- 이야기가 있는 남도 박Ann>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할아버지, 할머니께 옛날 얘기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았던 게 바로 우리 주변에서 있었던 얘기들이었거든요. 임Ann>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직접 얘기를 듣고 자란 세대는.. 2009. 3. 27. 남도의 정월대보름 남도의 정월대보름 (2009. 2. 6.금요일. 오후 3:10~3:58, 90.5MHz. KBS광주방송총국 남도투데이 -느티나무 아래서-) Ann> 2월은 가장 짧은 달이기는 하지만, 음력으로 치면 정월이기 때문에 아직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지 않는 달이기도 합니다. 물론 24절기의 첫 절기인 입춘이 2월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 2009.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