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 꽃1 민주의 꽃 5월의 초대시 民主의 꽃 텅텅 비어있는 머리팍 가슴팍 마음팍엔 왜 울고 싶도록 골이 깊게 패었을까 누구의 잘못이었는가? 깊게 팬 머리 가슴 마음에 민주의 꽃을 꿀떡꿀떡 채우고자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피비린내 나는 더 잔인한 달 광주의 5월은 그렇게 아까운 꽃들이 길바닥에 뚝뚝 떨어졌습니다. .. 2009.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