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1 梅花不賣香 梅花不賣香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동천년로항장곡, 매일생한불매향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늙어가면서 항상 거문고의 가락을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安樂)을 추구하지 않는다.” 사진/ 프리랜서 오종찬 2009.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