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네이처1 아줌마 셋이서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고 말았다. 그녀가 김원중의 '바다가 보이는 찻집'을 신청하면서 시작된 우리들만의 일.상.탈.출..프로젝트,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차를 나누자던... 남평 지석강변의 영네이처도 가자고 했고, 부안 곰소에 있다는 진짜 바닷가 찻집 작당21도 가자고 했지. 오늘 아줌마 셋이서 .. 2009.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