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10 영산강 하천부지 경작자 “실농보상하라” 영산강 하천부지 경작자 “실농보상하라” 안창동 주민들“왕곡은 되는데 우리는 안된다뇨?” 익산국토관리청“경작기간 끝나 실농보상 어렵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하천 영산강 왕곡제, 삼영제 하도정비공사와 관련해 하천부지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 실농보상.. 2008. 8. 6. 김노금의 세상보기2 오~ 반가워라, 황포돛배! 산업화와 더불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황포돛배가 다시 돌아왔다. 어떤 이는 30여년만이라지만 내 기억 속에 돛배가 사라졌던 때는 60년대 말 아니면 70년대쯤이었으니 황포돛배의 등장은 실로 40여년쯤이지 않나 싶다. 왕건과 궁예가 고려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던 .. 2008. 6.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