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마을1 삐걱거리는 남도 생태마을, 그러나 그 속의 잠재력 ‘무궁무진’ ◇ 남도의 대표적인 생태마을로 손꼽히던 강진군 도암면 귤동마을. 하지만 이제는 노령화로 마을을 일궈갈 일꾼들이 없어 시들하기만 한데... 다산초당에서 벽련사로 가는 산길들길이 더 없이 한가하다. 생태마을 사람들, 그들의 건강한 삶② 삐걱거리는 남도 생태마을, 그러나 그 속의 잠재력 ‘무궁.. 2010.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