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1 사랑하는 미얀마와 중국 친구들에게 나주교회 어린이들이 재난을 당한 미얀마와 중국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마음을 모아 편지를 썼습니다. 저금통을 털어 성금도 모았습니다. 슬픔을 당한 어린이들과 사랑하는 아들, 딸을 잃고 비탄에 빠진 부모들이 하루 빨리 슬픔을 딛고 상처가 치유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2008. 6. 28. 이전 1 다음